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 견본주택 오픈 첫 주말 1만 2천명 몰리며 흥행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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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방 부동산 시장에서 주목받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이 본격 분양에 돌입하자 주말 내내 견본주택에 방문객들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충청남도 최초로 선보이는 두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 ‘두산위브더제니스’ 단지인 데다, 청당동 일대가 개발 기대감과 함께 신흥 주거지로 부상하고 있어 청약 흥행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지난 28일 개관한 견본주택에는 사흘간 총 1만 2,000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단지의 상품성에 더해 ‘제1회 제니스 갤러리’ 및 ‘두산위브 골프단 팬사인회’가 큰 호응을 얻으며 주말 내내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특히 제니스 갤러리는 에디 마르티네즈, 조지 콘도, 백남준 등 국내외 거장들의 작품 8점을 전시해 방문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끌어냈으며, 2025년 KLPGA 투어에서 4승을 기록한 두산건설 We’ve 골프단의 팬사인회도 성황을 이뤘다.

방문객들은 단지의 고급스러움과 상품성에도 큰 만족을 보였다. 천안시 서북구에 거주하는 한 시민은 “청당동은 입지 여건도 좋고, 하이엔드 신축 아파트인데 분양가도 합리적이어서 청약을 고민 중”이라고 전했다. 단지는 지하 2층부터 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84㎡ 1,202세대로 구성된 대단지이며, 남향 위주의 배치로 일조와 채광이 우수하고 4Bay 판상형 구조(일부 제외)와 3면개방형 구조(일부 적용), 유리난간 등을 통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외관에는 부분커튼월룩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높였으며 단지 내에는 종로엠스쿨(예정), 교보문고 북 큐레이션 서비스(예정) 등 교육 특화 시설도 도입될 예정이다. 전용 84㎡ 분양가는 평균 4.7억 원대로 주변 대비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금융 혜택도 돋보인다. 계약금 5%와 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 적용으로 초기 부담을 낮췄고,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제공돼 지역 내 신규 분양 단지들과 차별화되는 장점으로 꼽힌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반경 1km 내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 국민연금관리공단 등 공공기관이 밀집해 직주근접성이 뛰어나며, 풍세일반산업단지 등 산업단지 접근성도 우수하다. 차량 10분 거리에 지하철 1호선과 경부선 천안역, 15분 거리에 KTX·SRT 천안아산역이 있어 수도권 이동도 편리하다.

교육 환경 역시 우수해 청당초를 비롯해 인근 중·고교 접근성이 좋고, 단지 앞 공원(예정)과 청수호수공원, 천안삼거리공원, 청수산림공원 등 풍부한 녹지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이마트 천안점, 하나로마트 등 편의시설 이용도 수월하다. 분양 관계자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은 충청남도의 첫 하이엔드 브랜드 단지이자 약 3,000세대 규모의 두산위브 브랜드 타운을 완성하는 상징적인 프로젝트로, 상품성과 입지, 금융 혜택이 모두 뛰어난 만큼 청약 성적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청약 일정은 12월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3일 2순위가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9일, 정당 계약은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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