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즐거운 일요일~ 근데 출근을 했었어요. 그래도 일찍 끝나서 이것저것 하다가 저녁때쯤되니깐 너무나 배가고프네요?? 그래서 요기요에서 찾아보다가 갑자기 중국음식이 땡겨서 오늘 저녁은 탕볶밥으로 정했습니다. 탕짜면과 탕볶밥을 고민하다가.. 밥이 웬지 땡김 ㅋㅋ 탕볶밥은 다들 아시겠지만 탕수육과 볶음밥이 같이 나오는거에요. 물론.. 칼로리 어마어마하겠죠?? 대충 계산해보면 기름에 볶고 튀긴 음식이라서 탕수육 한 200g 정도에 450칼로리 정도 될테고,, 볶음밥도 200g정도에 350칼로리는 족히 될것 같네요. 그냥뭐 탕볶밥 한그릇에 800~900칼로리 정도?? 뭐.. 적은 칼로리는 아니지만 오늘은 너무나도 배가고파서 고칼로리가 땡기네요. 일단 탕볶밥을 먹기 전에 짬뽕국물부터 한입 마셔줍니다. 칼칼한 짬..
중국집 반반메뉴는 탕볶밥이 배불러요~ 아침에 창문을 열었더니 밤새 눈이 많이 왔네요? 미세먼지가 많았다가 추워졌다가 눈왔다가 다시 날씨가 풀리고~~ 다이나믹한 날씨를 보여주는 한국이군요 ㅎㅎ 집에서 뒹굴뒹굴 거리다가~ 배가고파서 중국음식 주문~ 웬일인지 갑자기 탕볶밥이 땡기더라구요? 달달한 탕수육에 짜장소스 일품인 볶음밥이 떙겨서 주문했어요 ㅎㅎ 중국집 반반메뉴중에서 국물없는 메뉴로는 탕볶밥이 젤루 맛나요. 물론 탕짜면 탕짬면도 맛있듬! 이 반반용기는 누가 개발했는지 몰라도 노벨 중국음식상 줘야함 ㅋㅋㅋ 보기만해도 군침돌죠? 푸짐한 탕수육과 짜장소스가 어우러진 볶음밥 입니다. 그냥뭐.. 배불리 먹기에는 이만한게 없어요. 그리고 짬뽕국물까지 있어서 ㅎㅎ 탕볶밥의 볶음밥 입니다~ 와~ 역시 볶음밥은 계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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