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쩐지 살짝 쌀쌀한 날씨네요. 겨울이 다가와서 그런가요? 이럴때는 밖에 나가는것 보다 따뜻한 집에서 맥주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게 좋은 날씨이죠 ㅎㅎ 얼마전에 친구네 놀러갔는데 야식으로 치킨이 땡겨서 네네치킨 순살반반 주문해놓으라고 하고 차타고 놀러갔다왔어요. 왜 이렇게 요즘 야식이 땡기는지? ㅎㅎ 한 8시만 되면 그렇게 야식이 땡겨요. 그 시간이면 야식도 아닌가? 아무튼~ 야식은 역시 치킨 아니겠어요? 그중에서도 제가 젤로 좋아하는 치킨은 네네치킨 순살입니다. 순살은 역시 양념반 후라이드반이 맛있어요. 치킨은 역시 주문해놓고 기다리는 동안에 소맥한잔 말아먹는 맛이 또 일품이죠..ㅋㅋ 자.. 드디어 네네치킨 순살반반 등장!! 뭐 지점마다 가격은 비슷하겠지만~ 제가 주문한곳은 순살반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