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베네시 슬리퍼 JDI(343880-403) 푹신한 착용감

얼마전에 친구들이랑 술을 먹으러 나갔다가 살짝 비가오는 날씨였는데 바닥이 미끄러워서 넘어졌거든요. 일어나서 슬리퍼를 보니깐 너무 오래신어서 바닥이 거의 민짜더라구요. 그래서 또 미끄러질까봐 간만에 슬리퍼 구매했어요~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예전에 신었었던 나이키 베네시 슬리퍼가 생각나서 샀습니다.

이번에 구매한거는 모델명이 343880-403으로 네이비 색상의 베네시 슬리퍼에요. 블랙 색상도 있고 네이비 색상도 있고 솔라소프트의 경우에는 이쁜 디자인들도 꾀 많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JDI가 마음에 들어서 이걸로 구매~ 사이즈는 270 사이즈로 구매했습니다.

그럼 사진부터 볼까요? 살짝 밝게 나온 느낌이에요. 티스토리 자동 보정을 적용해서 그런지 살짝 밝은거임. 시원한 느낌의 네이비 색상 입니다. 여름에 착용하기에 딱 좋은 느낌이에요. 저는 네이비 색상을 좋아라 해서..ㅎㅎ

그리고 나이키 베네시 JDI 슬리퍼를 구매할때는 발등이 높은 분들이나 발볼이 넓은 분들은 사이즈 업을 추천합니다. 보통 나이키 맥스 270신는데 예전에도 느꼈던 거지만 요 베네시 슬리퍼는 발등이 끼는 느낌이에요. 물론 저는 크게 불편하지 않아서 그냥 270사이즈로 샀지만 발등이 끼는게 싫으신 분들은 한사이즈라도 업을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디자인은 참 이쁘죠? 네이비 색상에 하얀색으로 큼직하게 나이키 로고가 딱! 발바닥 닿는 부분에도 나이키 로고가 딱! 여름에 반바지에 신고다니면 꾀 이쁩니다 ㅋㅋ

바닥은 요렇게 미끄럼 방지가 되어있어요. 이번에 미끄러진것도 바닥이 완전 다 닳아서 산건데 이번건 안미끄러울듯 ㅋㅋ

그리고 통고무로 만들어진 슬리퍼랑은 다르게 베네시 슬리퍼는 발등 부분이 쿠션이 있습니다. 이게 은근 푹신함이 느껴져서 일반 고무로 되어있는 슬리퍼 보다는 확실히 더 편해요. 뭐 비오는날 젖으면 말려야하긴 하지만 그래도 편합니다. 베네시 슬리퍼를 구매한 이유중에 하나죠.

물론 단점도 있음. 보면 발등을 감싸는 부분이 밑창과 일체형이 아니고 접착제로 접착이 되어있는건데요, 예전에 베네시 슬리퍼를 오래 신다보니깐 접착 부분이 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버린적이 있음. 하지만 발등부분 착용감이 편해서 저는 만족하고 신고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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