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준코 오래만에 보드카 먹어봤어요~아~ 오늘 춥네요 ㅎㅎ 겨울은 겨울이야~ 어제는 신나는 일요일이였는데요 오랜만에 만난 친구랑 술먹다가 준코 갔다왔습니다. 술먹고 노는 노래방 준코~~ 노래부르는거 좋아해서 준코는 당연히 자주갑니다. 가성비로는 따라올데가 없는곳이죠. 요즘에 준코보면 셀프바? 새로 생겼는데 안주 이것저것 갔따가 먹을 수 있더라구요. 그냥뭐 1차 간단하게 먹고 2차부터는 계속 준코에서만 먹어도 괜찮음. 일단 떡볶이 있길래 떡볶이에 만두랑 라면사리랑 이것저것 넣고 끓여먹었네요. 그리고 어제의 주인공인 바로 이 문제의 술!! 준코 보드카 입니다. 750ml인데 가격도 착한가격이에요. 세트로 먹어도 뭐 얼마 안하네요 ㅎㅎ 근데 이 술이 좀 위험함 ㅋㅋㅋ 저번에도 친구랑 둘이 준코에서 보드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