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역 웰리지 더 테라스 오피스텔 잔여호실 분양중

잠실역과 몽촌톡성역 한성백제역의 트리플 역세권을 누리는 잠실역 웰리지 더 테라스가 최고 21대1의 높은 경쟁률로 청약을 마감하고, 잔여호실 분양을 시작합니다. 8호선 몽촌토성역에서 걸어서 2분거리, 2호선 잠실역과 9호선 한성백제역까지 완벽한 트리플 역세권을 누리는 입지에 전 실 복층형의 특화설계를 선보입니다.

그럼 잠실역 웰리지 더 테라스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조감도를 보시면 롯데타워와 석촌호수가 인접한 송파의 모든 프리미엄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곳에 위치합니다. 잠실 웰리지 더 테라스는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42번지 일원에 들어섭니다.

전체 규모는 지하 4층 ~ 지상 20층 규모로 오피스텔 367실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되는데요, 주변 오피스텔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합니다. 입주 예정일은 2023년 6월경 예정이 되어 있습니다.

우선 잠실역 웰리지 더 테라스는 전실이 복층형으로 구성되는데요, 복층형 서비스면적을 더해서 전용면적 약 9.3평 ~ 17평까지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이 됩니다. 라이프스타일에 따라서 다양한 구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오피스텔은 입지가 중요한데요, 잠실역 웰리지 더 테라스는 8호선 몽촌토성역 3번출구에서 걸어서 2분거리로 완벽한 초 역세권 입지를 자랑합니다. 또한 단지 바로 옆으로 방이동 먹자골목이 형성되어 있고 석촌호수, 롯데타워등도 걸어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입지는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완벽한 곳이죠.

이곳은 1988년도에 올림픽과 함께 숙박시설 중심으로 개발이 진행되다가 2015년부터 정비를 시작해서 최근들어서 1~2인가구에 맞는 오피스텔 밀집지역으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예전에 방이동과 지금의 방이동, 그리고 잠실역 웰리지 더 테라스 입주시점의 방이동은 많은 차이가 있을 정도로 개발이 되고 있는 지역이죠. 그래서인지 주변으로 지가가 엄청나게 상승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요즘은 다주택 아파트를 구입할때 취득세가 8~12%로 늘어남에 따라서 취득세에 대한 부담이 있는데요, 오피스텔은 추가매입시 취득세가 아파트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저렴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부담을 덜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잔여호실 분양에 많은 분들이 문의를 주시더라구요.

아마 앞으로 방이동의 토지가격이 많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지금의 분양가 보다 주변에 새롭게 분양을 할 예정인 것들이 가격이 많이 상승될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지금이 적기인 것이죠~

그럼 세대타입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잠실역 웰리지 더 테라스는 A~E타입까지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A타입은 테라스가 별도로 있기 타입 입니다.

테라스 뿐만 아니라 복층도 구성이 되기 때문에 서비스 공간을 합치면 전용면적으로 약 13평 정도의 넓은 공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모델하우스에 오시면 A타입 유니트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또한 천정형 에어컨과 전기 쿡탑, 드럼세탁기, 드럼건조기, 주방 아일랜드, 붙박이장, 스타일러, 비데 등 모든 풀 옵션이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옵션은 정말로 다양하게 아주 많이 들어갑니다.

B타입 부터는 원룸에 복층이 더해지는 구조인데요~ 요즘 1~2인가구에 맞추어 최신 트랜드를 반영한 구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기본적은 풀 옵션이 갖춰집니다.

 

최신 트랜드에 맞춘 초 역세권 오피스텔 잠실역 웰리지 더 테라스가 이제 잔여호실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홍보관에 방문하셔서 직접 눈으로 보시고, 앞으로 방이동이 어떻게 발전될지를 알아보시는것이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