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두유 고소한 미숫가루 색다른 두유맛!요즘 아침 7시 조금 넘어면 일어나서 그 사람 많다는 신도림역에서 2호선을 갈아타고 출근하는데요~ 직장인들이.. 아침을 챙겨먹기란 ㅎㅎ 정말로 쉽지 않죠? 그 시간을 아껴서 잠을 더 자는 사람들이 훨씬 많을거에요. 그래도 아침에 뭐라도 먹는거랑 안먹는거랑은 확실히 컨디션 차이가 나는것 같아요. 그래서 간단한 아침 때울때는 요즘 즐겨먹는 삼육두유 고소한 미숫가루 하나씩 먹고 출근해요. 두유는 예전부터 즐겨먹어서 집에 종류별로 많이 있죠. 그냥 두유도 당연히 있고 요즘은 미숫가로 두유가 그렇게 맛있어서 꾀 자주 즐겨먹는 두유 입니다. 뭔가 미숫가루와 두유의 만남이라서 그런지 색다른 맛이 나요. 고소한 미숫가루 듀유는 190ml에 125kcal 입니다. 물컵으로 한컵정도..